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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이력서가 과연 좋은 이력서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랠릿에서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이력서를 보고 참고도 많이 해봤지만 명확하게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힘들었는데요.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친절하게 제시되어있고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작성하는 과정이 나와있어서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에 대한 어느정도 감이 잡힌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OOP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들을 명시적으로 언급해주시고 본래의 의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버에 몸담는 현업자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특히 mmo는 어떻게 구성하는지 궁금했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의 유일한 단점은 초급자가 보기엔 대부분 이게 왜 필요하고 지루한 내용들이 쭈우우욱 계속 이어지니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은 이 지루한 내용들이 정말 업계에서 구르면서 축척된 선배들의 노하우라는 것이죠... 어디서 돈 주고 배우기도 힘든 부분입니다 ㅎㅎ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편을 들을 때는 마치 개념을 두번 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생형을 먼저 들어 그곳에서 어느정도 스스로 검색을 통한 개념 공부를 하고 오면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편에서는 확신을 주고, 기본개념 위에 있는 실무자들이 어떤 것이 고민이고 왜 문제를 겪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었는지 이런것들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야생형 순서로, 개발편을 듣고 기본편을 들었습니다. 사실 개발편에서도 영한님도 참지 못하시고 약간의 개념 설명을 덧붙여주셔서ㅎㅎ 약간의 추가적인 검색을 통해 80%정도 이해하고 기본편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ORM 기술이란 것이 DB자체를 잘 이해해야하다보니 sql과 RDB에 대한 검색을 같이 병행했던 것 같아요. RDB를 아예 처음 접하진 않았기에 RDB의 기본 개념들이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약간의 찝찝함을 기본편에서 풀어주겠지 하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항상 선 개념공부후 그것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공부했는데 야생형 순서로 처음 해보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갈망 공부법이라고 부르고 싶더라구요. 궁금증을 남겨놓는다면 더욱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상상도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기본편을 통해 해소되면서 더 강렬히 기억에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범적으로 야생형 코스를 타기 위해서는 모르는 기술이 당연하게 적용되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고 상상하고 스스로 검색해보면서 80%정도의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편에서 도장을 확실히 찍는 이러한 공부 메커니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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