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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헌터가 돌아와써요 🥹) 첫 챌린지 참여 이후 3월 챌린지는 결혼식과 신혼여행이 겹쳐서 정말 정말 정말 아쉽게 건너뛰었는데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맥썸노이즈~~~~~~~~) 저는 늦은 나이에 취업에 성공해서 이제 2년이 되어가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인데요 . 작년 말 부터 공부를 해도 성장하는 느낌이 잘 안 오고 , 슬슬 무기력해지던 참이었어요. 😭 공부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혼자선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러다 챌린지를 다시 시작하니까 적당한 긴장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게 됐어요. 스스로 만들기 힘든 습관을 챌린지가 잡아줘서 진짜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도라님 라이브가 너무 좋아요❤️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진행해주시는 덕분에 챌린지 자체가 작은 이벤트처럼 느껴지거든요. 공부하러 왔다가 덩달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랄까요 😄 플랫폼 특성상 참여자분들 대부분이 IT 업계에 계실 텐데 이 업계는 꾸준히 공부 안 하면 금방 뒤처지는 느낌이 드는 곳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번아웃도 오고 슬슬 느슨해지기도 하는데 챌린지가 그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준다고 생각해요. 🫶 저처럼 한 번 쉬었다가 돌아온 분들도 부담 없이 다시 시작해보세요! 백팀 이겨라 화이팅 ! ! ! ! !
'31. OO을 적지 말고 OOO를 적으세요' <-- 머리가 명쾌해지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이런 저런 업무를 맡기 마련입니다. 업무 하나하나 허투루 수행한 적이 없어, 분량을 축약해가면서까지 많이 기술해야 차별되는 역량을 표현할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오히려 한정된 공간에 업무를 넣을수록 논리가 사라지고 그저 그런 글덩어리만 남더군요. 업무 덩어리를 덜면 덜수록 마치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강의를 보고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업무를 결국 완수하는 사람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하게 보여줘야겠다, 로요. 불필요한 정보, 여백, 그래픽을 모두 과감하게 없애 흰 여백을 확보했습니다. 가진 기술 역량보다 JD와 유사한 업무를 끝내 완수시킨 이야기를 자랑하듯 서술하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 회사를 위한, 두 번째 이직 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재직중 중간중간 인터뷰를 보았을 때, 지식 배틀이었던 예전보다 더욱 OOO를 가장 궁금해 했습니다. 늘 속으로 '짧은 인터뷰 시간에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거면, 이력서에 적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은 품고 있었지만, 막막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막힌 혈을 뚫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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