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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7년 차 개발자로 일해오면서, 저는 스스로를 “백엔드 개발만 할 줄 아는 개발자”라고 정의해왔습니다. 요즘 AI, 자동화, 개인 서비스 창업 같은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보며, 그 중요성은 느끼면서도 실제로는 따라가지 못하고 한 발 뒤에서 바라보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강의를 통해, 부끄럽지만 생애 처음으로 제 손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 직접 오픈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자는 없지만, “내가 만든 서비스를 세상에 공개했다” 는 사실 자체가 제게는 굉장히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마케팅, 사용자 관점, 서비스 성장까지 고민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클로드 코드를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과 운영 영역에도 적극적으로 응용해볼 계획입니다. 이 강의는 제게 기술을 잘 다루는 개발자에서 스스로 서비스를 만들고 확장하려는 개발자로 한 단계 시야를 넓혀준 계기였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스프링을 쓰게 되면서 반강제로(?) 수강하게 된 강의였는데, 결과적으로 말하면 안 들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백엔드를 아예 처음 하는 수준은 아니고, 기존에 Nest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스프링이 너무 무겁거나 답답하게 느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첫 강의부터 산산조각 나더군요. 스프링의 철학부터 구조, 왜 이렇게 설계됐는지까지 흐름이 너무 매끄러워서 “아 그래서 스프링이 이래서 쓰이는구나” 하고 무릎을 몇 번이나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문법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감각과 기본기를 제대로 잡아주는 강의라서 Nest를 써봤던 입장에서도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스프링 처음이신 분은 물론이고, 저처럼 다른 프레임워크 경험은 있는데 스프링은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분들한테는 이 강의 하나로 스프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확 사라질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다지기용으로 이만한 강의 찾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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